봄과 여름의 중간지점 5월입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성과사례들이 공유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나눈 내용들 - 빙수 준비 및 개시에 대해서 - 각 호점별 성과사례 - 개인적 삶의 목표와 인사이트
어떤이에게는 일요일 아침 6시는 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함을 늦잠으로 달래기에 좋은 시간이지만, 카페허밍의 오너바리스타들에게는 설레임 혹은 기대감으로 시작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각 호점의 업무 성과사례들을 서로 나누고 각자의 생각주머니 안에서 또다른 인사이트들이 샘솟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업무와 개인의 삶의 영역에서 바쁘지만, 이런 시간들이 있기에 카페허밍이 존재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