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배우의 작업실

12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이후로는 연말 분위기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트리장식과 캐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도록 할께요. 오미크론의 확산과 경제불황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 감사한 마음과 허밍의 커피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12월, 올 한해를 보내주면서 2022년은 새롭게 맞이할 준비를 잘 해보록 해요! 오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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