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배우의 작업실

오랜만에 새로운 디저트 메뉴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미 매장에선 판매가 되고 있지만 소개가 늦었습니다!!

추억의 건빵과 별사탕

꿈꾸는연어점의 인기쟁이 라마가 소개하는 추억의 건빵과 별사탕입니다!!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질리도록 드셨던 건빵, 어릴적 즐겨 먹었던 보리 건빵이 생각나실 겁니다. 하지만! 허밍 추억의 건빵은 생각하신 그 맛이 아닙니다!!!!  허밍만의 특제소스에 버무려 오븐에 구워낸 허밍만의 레시피로 담았습니다.

 

오븐에서 구워지고 있는 건빵의 모습입니다!!! 먹음직스럽죠? 뜨거운 오븐 앞에서 베이킹을 하고 있으면 요즘 같은 때에는 진짜 땀이 주룩주룩 흘러내려요 ㅠ 그래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볼 때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넘 기쁘답니다!!!

 

완성된 건빵의 모습입니다!!! 제습제와 함께 포장되어 있기에 저장성도 좋지만, 한 번 오픈하면 자꾸자꾸 손이가는 바람에 한자리에 순삭! 조심하세요. 뱃살공쥬 되실 수도 있습니다. ㅎㅎ 튀기지 않은 건빵이라 담백하면서도 한 번 손대면 자꾸만 손이갑니다. 옛날 생각도 난다 하시고 별사탕과 함께 먹으면 목이 메이지 않아 좋다고도 하시지만, 아메리카노와 함께하면 진짜 꿀맛 보장입니다!!!! 배달의 민족에서는 세트메뉴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추억의 건빵! 허밍의 핫한 디저트입니다!!  종종 오시는 보건대학교 교수님께서 연구실에 하나, 차에 하나 눈에 보이는 곳마다 놓고 드신하고 합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가끔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 디저트를 받아오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는데, 놉!!! 절대 아닙니다. 주인장이 직접 굽고 포장합니다!! 새로운 맛을 찾으신다면 추억의 건빵과 별사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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