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배우의 작업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허밍입니다. :)

다음 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갑작스러운 폭염으로 땀이 줄줄 나는 무더운 날씨입니다.

 

이렇게 더운날에는 뭐다? 얼음을 동동 띄운 아이스 아메리카노죠? 필자도 오늘 너무 더워서 원래 배 아파 뜨거운 아메를 선호하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벌써 두 잔 째! ㅎ 그래도 더위가 가시질 않네요. 밖에 계신 분들은 지치지 않도록 수분섭취에 신경 쓰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장마가 지나가면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텐데 눈 내리는 겨울이 그리운 건 저만 그런 건가요? ㅎ 그래서 여름 메뉴로 새롭게 준비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이런 날에는 당분도 적절하게 섭취해 줘야 됩니다! 

 

새로운 메뉴는 이름하야 '콜드브루 블랑'입니다.

콜드브루 블랑

허밍 블랜드디 원두로 내린 찐한 콜드브루에 이름처럼 뽀얗고 하얀 크림이 얹혀도 눈이 내리는 듯한 흐르는 느낌의 음료입니다. 크림과 콜드브루를 호로록 함께 마셔주면~ 음~ 맛있쪄!!!! 하면서 몇 모금 안 마셨지만 호로록호로록 마시다 보면 어느새 사라져 버리는 마~법!!!

올여름은 콜드브루 블랑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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