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배우의 작업실

장마가 끝났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파아란 하늘과 몽글몽글한 구름을 보니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 같습니다. 장마의 끝을 알림과 동시에 폭염이 안녕하고 인사하네요! :)

 

히비스커스피치티

이런 날 딱 어울리는 음료가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름하야 '히비스커스피치티'입니다!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시원한 카페에서 마시는 빨간 맛!😋 히비스커스 티와 달콤한 복숭아 과육이 어우러져 새콤달콤 매력적인 빨간 맛을 경험해 보세요!

한 번 먹으면 헤어날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빨간 맛음료로 불타는 이 이여름 딱 어울리는 음료가 아닐까 싶습니다. 빨간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허밍으로 오세요! 허밍은 오늘도 열려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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