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배우의 작업실

안녕하세요! 배우는 상분이입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인 11월 30일입니다. 이제 12월도 딱 한 달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2023년 어떠셨나요? 잠시 커피 한 잔을 들고 올 해에 있었던 일들은 생각해 보니 많은 일들과 함께한 2023년 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 달 동안은 지나간 시간에 대한 피드백과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으로 보내야겠습니다.

 

마크라메 트리 장식

 

허밍 연어점도 12월맞이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올 해는 새롭게 리뉴얼된 모습으로 매장의 인테리어도 약간의 변화를 주고 메뉴도 간소화하면서 조금이지만 변화를 주었습니다. 12월에는 설레는 크리스마스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죠? 트리 장식과 함께 매장에 흐르는 음악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 곡들로 선곡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많이 춥다고 하니 옷 따뜻하게 입고 외출하시구요. 허밍 환하게 불 켜두었으니 허밍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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