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뒤에 체감온도와 함께 날씨도 좀 추워졌습니다만, 왜!
미세먼지 농도는 줄어들지 않는지... 이러다가 정말 맑은 하늘은 볼 수 없는 건지 정말이지 걱정됩니다.
어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꿈꾸는연어점의 운영시간 및 수정사항을 작성해서 보냈었습니다. 오늘 오전 출근해서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이 수정신청이 완료되었다는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수정이 잘 되었는지 확인 해 보았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카페허밍 꿈꾸는연어점을 검색합니다.
업체이름을 누르면 네이버 플레이스로 이동하여 업체정보가 나타납니다.
카페 사진들도 오픈당시의 사진들만 있어서 최근의 사진들로 업데이트하였는데, 정상적으로 반영되어 잘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외에는 운영시간도 잘 반영되었고, 세부적으로 메뉴도 조금씩 수정한 내용을 확인해 보았더니, 정상적으로 다 반영이 되었습니다. 블로그 주소도 눌러 들어가보니 잘 열리고 정책적으로 문제가 있어 수정이 되지 않는 부분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바로 수정이 되는 걸.. 왜 그동안 차일피일 미루며 하지 않았을까라는 후회가 잠시 들면서 앞으로는 변동사항이 생기면 미루지말고 바로바로 수정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_<
오늘은 왜이리도 마음이 분주한 걸까요? 이유가 뭘까요????????
목요일은 저녁에 극단모임이 있는데, 오늘까지 상반기에 있는 작품 선정을 위한 대본리딩을 해가야하는데, 아직 희곡 한편은 시작도 못했단 말이죠. ㅠㅠ 이렇게 벼락치기하면 안되는데, 극단 모임시간 전까지 짬짬히 시간을 내어 집중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끝!